Fantrie Artist #12. 원조 한류 아이돌, 이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: 윤성모

요즘처럼 한국의 문화가 세계 여러 나라에 많이 알려지고,

이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기가 있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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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한국의 문화는 어느 한 순간을 기점으로 바뀐 것은 아닙니다.

지금까지 꾸준하게 노력하면서 발전해온 문화가,

전세계적으로 점점 퍼져 나가면서

어느 새 그 수준을 인정 받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표현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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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한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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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얼마 전 칸 영화제에서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.

물론 옛날에도 한국 작품들이 주목받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

작품 그 자체의 완성도나 문화적 토양보다는

개인의 뛰어남에 초점이 더 맞춰진 느낌이었죠.

하지만 최근 1~20여년 사이, 세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.

오래 전의 한류는 스타와 작품 하나에 기댄 일시적인 현상이었지만,

요즘은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만들어내는

한국 대중문화 그 자체의 팬이 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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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여러 대형 연예 기획사에서 발표하는 새로운 그룹과 컨셉에

전세계인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의견을 내는 것은

더는 낯설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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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제시하는 여러 주제들과 설정,

그리고 배우들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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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여기에 이르기까지 먼저 꾸준히 해외에서 활동해온

원조 한류 스타들이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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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야기할 윤성모님 역시 그런 사람 중 한 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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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. 초신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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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은 07년 초신성의 멤버로 데뷔한 뒤,

2018년 계약 만료까지 계속해서 활동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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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신성은 한국에서 데뷔했고, 한국 국내 활동도 했지만

주로 일본을 무대로 활동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는 팀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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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G 워너비의 일본 공연 게스트로 처음 일본 무대에 올랐고,

일본에 공식 데뷔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팬클럽이 먼저 생겼을 만큼

화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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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일본에서 발매했던 모든 앨범이 오리콘 차트 순위권에 들었고,

멤버 개개인의 인기 역시 높아졌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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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케이팝 아이돌들은 기본적으로 해외 시장을 보고 기획하지만,

초신성 이전에는 동방신기와 보아 정도를 제외한다면

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팀이 거의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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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야말로 원조 한류 아이돌었던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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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. 윤성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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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후 2018년, 계약 만료 후 초신성 출신의 성모님은

윤성모라는 이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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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위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케이팝 아이돌이기도 했지만,

연기자로서의 재능 역시도 갖춘 엔터테이너이기도 합니다.

그 덕분에 다양한 장르에서의 러브콜을 받아왔고,

올 가을에는 성모님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‘랜섬’이 제작되어

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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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다가오는 7월에는 솔로 가수로서의 새 앨범인

‘ADAMAS’의 발매가 예정되어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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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19 때문에 가장 곤란했던 사람들 중 하나가

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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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설 무대가 있어야 하는 직업 특성상,

사람들이 모이는 상황 자체가 금지되고 제한되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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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기간동안 숨 죽이고 참고 기다려왔던 끝에,

문화예술계 종사자들도 이제 설 곳이 다시 생겨나고 있습니다.

성모님도 코로나19의 오랜 기간 동안 스스로를 가다듬고,

많은 준비를 한 끝에 세상에 다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윤성모님의 팬트리 아이디는 RNJ0615입니다.

RNJ는 Romeo And Juliet 에서 따왔습니다.

Juliet 은 성모님의 팬클럽 이름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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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만 보더라도, 자신의 팬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

어렵지 않게 알 수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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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,

만능 엔터테이너 윤성모님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

윤성모님의 팬트리를 방문해주세요!

https://fantrie.com/RNJ06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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