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한 번, 인생의 피크타임 : 팬트리와 함께한 팀 23시 인준 이야기

삶은 언제나 예측불허,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.

「아르미안의 네 딸들」中 – 신일숙 作

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하늘의 별만큼 많고,

남들보다 특출난 외모를 가진 사람도 많지만

이 모든 것들을 갖췄다고 해도 인기를 얻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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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라는 것은 이미 발생한 현상일 뿐,

개연성과 당위가 아니기 때문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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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인정할 정도의 재능을 갖춘 상태에서

인생에 드물게 찾아오는 기회를 잘 잡는 사람만이

세상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
JTBC의 새 서바이벌 예능 「피크타임」은,

주목을 받았거나 혹은 받지 못했지만 충분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

다시 한 번 팀으로서 무대에 설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

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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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지금, 「팀 23시」 로 출전한 대국남아는

그 안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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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대 아이돌 시대

케이팝은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,

그 짧은 기간에 비해 엄청난 굴곡이 있었습니다.

한국 아이돌의 역사를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지만,

본격적인 기획형 아이돌의 시작은 1996년 데뷔했던 H.O.T와

그 다음 해 4월 데뷔한 젝스키스가 최초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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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1.5세대로 분류되는god나 클릭비 등이 있었지만

결국 케이팝 남자 아이돌의 원형은 1세대 아이돌로 불리는 시기에서 큰 변화가 없죠.

이후 2세대 아이돌의 효시로 불리는 동방신기의 데뷔를 기점으로,

지금까지도 이야기되는 SS501, 초신성, 샤이니, 슈퍼주니어, 빅뱅 등의 데뷔와

화려한 활동이 지속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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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2.5세대 아이돌의 시대가 시작됩니다.

대표적으로 비스트, 인피니트, 대국남아, 보이프렌드, EXO 등을

이 세대로 볼 수 있겠네요.

현재 세상의 정점에 있는 케이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도 이 세대에 속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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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3세대와 3.5세대 아이돌의 시대가 있었고,

그리고 4세대로 구분되는 현 시점까지도 끊임없는 변화가 있습니다.

아이돌이 단순히 TV에 나오는 가수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기에는

이 시장은 정말로 복잡하게 분화되었고,

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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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팝이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은 어느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 아니고,

그동안 국제적으로 활동하면서 인정받아온

선배 세대의 노력과 활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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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대국남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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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. 대국남아

대국남아는 2010년 데뷔해서 2017년까지 활동했던 5인조 아이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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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는 이름이 다소 낯설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,

그건 대국남아가 한국보다는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했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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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데뷔한 뒤 큰 인기를 얻었고,

오리콘 차트 위클리 순위 6위에 오를 정도의 높은 인지도가 있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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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돌 활동은 2017년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될 때 까지 꾸준하게 이어졌고,

(보통 기획사와 아이돌의 계약은 7년)

대국남아로서의 활동이 종료된 뒤에도 모든 멤버들이 친밀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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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으로서의 일정은 2017년 종료되었지만,

멤버들은 모두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도

무대에 대한 꿈을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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멤버 가람의 경우 그동안 뮤지컬, 연극,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으며

막내 Jay의 경우에도 군대를 다른 형들보다 조금 늦게 다녀온 뒤

일본 팬들과의 꾸준히 만나왔고,

현민의 경우 미술 작가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.

리더였던 미카의 경우 여전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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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인준 역시도,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며 다양한 것들에 도전해 왔죠.

그룹 활동 종료 후 일본에서 수많은 무대에 섰었고,

한국에서도 방송에 출연해서 연기를 하거나

음악 활동을 지속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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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빛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,

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대 아래의 긴 시간을 잘 준비하며 견뎌야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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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믿고, 어떤 것들을 하더라도 응원해주는 든든한 팬들이 없다면

사실 누구라도 버텨내기 쉽지 않은 시간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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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준은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

팬트리를 선택했습니다.

#3. 팬트리, 인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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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는 팬이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.

팬 역시도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 삶의 의미를 부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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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보고 사랑에 빠진 팬들이 생겨나며,

이 팬들의 애정과 응원은

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힘이 되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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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점에서 볼 때,

팬트리는 정말 자신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을

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.

단순히 한 번 보고 지나갈 사람들이 아니라,

자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DM으로 직접 소통하고

평소의 평범한 나날들까지도 좋아하며 기뻐해주는 팬들이 있는 곳이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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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준님의 팬트리는,

방송에 나오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

변하지 않는 팬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 그 자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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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. 다시 한 번, 인생의 피크타임


지금 인준님은 JTBC의 아이돌 서바이벌,

「피크타임」 에 팀 23시로 출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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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종합 순위는 2위에서 3위를 오가고 있는,

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입니다.

이번 주 수요일 저녁에도 팀 23시는 당연히 최고일 예정이니까요.

본방 사수를 꼭 부탁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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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한 번 글로벌 투표도 잊지 말아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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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peaktime.jtbc.co.kr/peaktime/ko/vo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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